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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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돈까스는 엄마까스입니다.(주)엄마요리의 대표는 2대째 육고기를 다루며, 돈까스 가공품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표의 부모는 1992년 부터 지금까지도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려 28년이란 긴 세월동안 영업을 할수 있는 이유는 고객님들과 함께 쌓은 믿음,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대표님이 직접 창업한 엄마까스(돈까스전문제조브랜드)도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고객님들과 투터운 믿음이 쌓여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표는 호기심이 많고, 옳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고집이 강합니다.
이런 성향의 결과가 회사의 모습으로 표현되어지고 있습니다.